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갱 (문단 편집) === [[페이데이 3]] === 페이데이 2의 사건 이후, 각자의 이유로 페이데이 갱과 악연이 있는 이들 상류계층 엘리트들이 페이데이 갱의 모든 차명계좌들을 동결시키고 암살조를 투입시키는 보복을 시도하게 되면서, 페이데이 갱이 돈을 되찾고 자신을 노린 자들을 찾아내 복수하기 위해 다시 범죄 활동을 개시하는 것으로 [[페이데이 3]]가 시작된다. 더 이상 범죄 지휘에 나설 수 없게 된 베인의 부탁을 받고 베인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Crime.net과 페이데이 갱의 작전과 지휘를 담당하게 된 셰이드의 조력 하에 페이데이 갱은 자신들을 노린 자들이 모두 과거에 페이데이 갱들 자신들이 벌였던 하이스트로 피해를 입은 상류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먼저 은행가 패트리시아 J. 샤크(Patricia J. Sharke)는 뉴욕에서 대대로 금융업에 종사해 온 금융가 가문의 후계자로써 골드 & 샤크 은행(Gold & Sharke bank)의 CEO이자 [[페이데이 2/등장인물#s-4.1|젠섹]]의 대주주이기도 했기에 페이데이 갱 때문에 그동안 막대한 물건을 털리고 병력까지 잃어서 젠섹이 손해를 입은 만큼 샤크 본인도 손해를 입었을 것이 분명했으므로 원한이 없을 수가 없었고, 랄프 가넷(Ralph Garnet)은 가넷 그룹의 CEO이자 전임 CEO인 네이선 가넷(Nathan Garnet)의 아들이기도 했는데 가넷 그룹 역시 [[페이데이 2/하이스트/클래식#s-9|다이아몬드 하이스트]] 당시 다이아몬드를 털려 막대한 손해를 입은 것으로도 모자라 랄프 가넷 본인도 이 때 다른 날도 아닌 본인의 생일에 페이데이 갱에게 죽을 뻔 했으며 이걸로도 모자라 네이선 가넷은 결국 얼마 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자살까지 하고 말았다. 그리고 전직 군인이자 전직 CIA 요원으로써 현재 사이버 보안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메이슨 로랑(Mason Laurent)은 한때 머키워터 PMC의 간부였으나 페이데이 갱 때문에 아예 직장이었던 머키워터 자체가 그냥 회사째로 망해버렸다. 페이데이 갱은 셰이드의 조력 하에 자신들을 족치려 했던 이들 상류층들을 하나하나 찾아 그들의 사업을 망치는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반격에 성공하지만,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네 번째 적인 콩코드(Concord)라는 의문의 노인이 여전히 건재했고, 콩코드는 페이데이 갱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적들 중 패트리시아 샤크는 교통사고로 위장한 뺑소니로, 랄프 가넷은 권총 자살로 위장한 암살로 제거하면서 추적을 막기 위해 꼬리를 잘라내는 모습으로 후일 업데이트될 페이데이 3 스토리의 메인 빌런으로 암약할 것을 예고하며 페이데이 3 본편은 마무리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